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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옵니다 나리꽃은 피어서 촉촉히 젖어 있구여~
보내주신 나리꽃이 봉오리가 푸른색이 붉은색으로 두어송이 변했습니다
나리꽃밭이 화사하네요. 저도 많이 심어야 겠습니다
화단 한 구석에 틈나리.나팔나리.오리엔탈나리 등 20여종을 보이는데로 사다 심었드니 자연 번식으로 요즈음 고운 모습을 한 껏 뽐내고 있습니다.
개나리꽃도 암꽃과 수꽃이 있다고 하더군요. 왼쪽은 암꽃이고 오른쪽은 수꽃입니다. 꽃수술의 차이가 보이지요
개나리꽃이 화안하게 피였어욤~!
클레로덴드럼....이게 맞던가..ㅎㅎㅎ 좀 어려운 이름입니다... 작년 겨울에 제가 야생화를 좋아하게 만든 계기가 있는데.... 그게 클레로덴드럼과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는 아직 안 피어서 나중에나 올려야 될 거 같슴다... 울 집 아마릴리스는 다른 곳에서 본 사진보다 훨씬 나리꽃에 가깝고 키가 큰 편이었거든요.. 클레로덴드럼...관심을 갖고 봤을 땐 이미 꽃이 다 지고 연한 분홍빛으로 변했을 때였는데.. 올해엔 봉우리에서부터 빨간 꽃까지 다 보게 되네요...^^ 이것은 향기가 참 좋습니다..은은한게...거실에 놔두면…
천변 습지에서
예쁘게 다듬어진것으로 보아 원예종으로 개발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산들에, 동네 한모퉁이에 곳곳에 나리꽃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