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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늘나리꽃..볼수록 빠져들 듯~
지금은 온통 나리꽃 천지이군요.이 사진 보고 저도 양제동에 주문 했습니다.
흰색의 미선나무꽃이 만발한 풍경은 개나리꽃과는 또다른 맛이 풍기죠!
서울에는 개나리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겨울에 피는 미나리꽃도 흰색? 튀김처럼 바삭바삭 맛날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근간의 폭염에 정신을 잃고 계절리듬을 못타나봅니다.덕분에 한여름에 개나리꽃을 감상하는군요.
나리꽃에있는 저 깨를 보면 저는 어린시절 재밌게 보았던 '말괄량이 삐삐'가 생각나요. 귀여워요.
태백시 황지동 남청아파트 화단에 핀 나리꽃입니다. 밝그스름한 루즈를 잔뜩 칠하고 누구를 유혹하려는건지...
노란색 말나리 출현, 백합만큼이나 다양한 색상의 나리꽃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는군요.
드뎌 나리꽃이 폈습니다. 이제 찌는듯한 더위가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도 더위가 추위보단 낫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