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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붓꽃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참고로 노랑붓꽃,노랑무늬붓꽃두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노랑무늬흰붓꽃.노랑무늬붓꽃보다는.........
감사합니다. 노랑무늬붓꽃이라고 이름 썼습니다. ^^
제가보기는 노랑무늬붓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보았는데 동시에 꽃이 두개가 피지않아 하나로 보일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세력이 약한 포기에서 딱 하나핀 녀석입니다. 잎은 노랑붓꽃이나 금붓꽃이랑 비슷했구요. 노랑무늬붓꽃인가 해서 도감을 찿아봤는데. 노랑무늬붓꽃은 꽃대 하나에 꽃이 두송이씩 핀다고 돼 있습니다. 이렇게 꽃만 달랑 올려놓고 여쭙기가 송구스럽습니다만, 사진 찍은땐, 그저 노랑무늬붓꽃인갑다 하고 대충 꽃만 찍어버렸거든요.
박재옥님이 저보다는 야생화에 전문가 인것은 인정합니다만은 저의 소견으로는 노랑무늬붓꽃으로 생각됨니다. 도감상으로는 거의 같고, 꽃색갈로 구별하 수 있으니 주변 반경 200mm 안에는 노랑무늬붓꽃이 5~6개소에 걸처 자생하고 있으나, 위의 붓꽃은 개화한 1개체뿐이고 촉이 7개정도였습니다. 그러므로 노랑무늬붓꽃의 변이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한국식물도감상 열매가 세모고, 둥글다고 하니 6월경에 확인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노랑붓꽃이 맞고요. 아래 노랑무늬붓꽃입니다.
색갈변이 같습니다. 24일 숲속에서 자생
노랑무늬붓꽃(Iris odaesanensis Y. Lee)는 한국 특산종으로 강원도(오대산, 태백산 등), 충청북도, 경상북도(팔공산, 주왕산 등)에 자생하는 분포 범위가 작은 식물입니다.
노랑무늬붓꽃은 희귀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