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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무늬붓꽃도 너무 많았고, 우리집과 피는 시기가 같아 찍지 않았다.
비가 와서 대부분의 꽃을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정상부 바람이 쎈곳이라 그런지 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노랑무늬붓꽃이 대관령에서 선자령으로 오르는 등산로 주변에 많이 피내요
한평에 한개씩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함 놀러오세요. 오늘 아침 보니 섬개야광도 슬슬 피기 시작하던데..., 꽃핀 거 꽤 많아요. 참꽃마리, 은방울, 봄맞이, 제비꽃류, 새우란, 노랑무늬붓꽃, 매발톱꽃, 할미꽃, 돌단풍, 솜다리, 말발도리, 꽃잔디...,
오늘은 소백산을 잠깐 다녀오면서..................
모든 특성이 노랑무늬붓꽃과 똑같아서 그리 부르는 듯 합니다..노랑무늬붓꽃과 똑같으나, 화피에 노랑무늬가 없고 전체가 희면 '흰노랑무늬붓꽃', 화피가 자주색을 띠면 '보라노랑무늬붓꽃'이라 한데네요~
아직 만나보지 못한 귀빈이네요.어디에서도 만나지지 않더군요.노랑무늬가 없는데 왜 이름을 그리부를까 늘 궁금한 녀석이지요.그냥 흰붓꽃이면 될텐데 흰노랑무늬붓꽃이라고 부르니 노랑무늬는 어디에?라는 생각이 떠오르곤 하더군요.노랑무늬붓꽃과 사촌이라서 그리 부르는지는 모르겠으나 영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