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0/14 페이지 열람 중
한을 왜 미역취에다 푸실려구여 이쁘기만 한 조녀석에게
이제 피기 시작하는지 작은 녀석들만 보이더니 봉평에 못간 한을 풀라는지 활짝 피었네요.
미역취가 드뎌 세상 구경을 나오기 시작합니다.
미역취도 자태를 뽐내는군요.산골로 오니 잠실에 살던 때 보다 큰 산에 잘 가지지 않는군요.
한창 피고 있더라구요
미국미역취는 처다보면 참 답답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갑자기 토종 미역취가 보고싶군요. ^^
미국~이 들어가는 꽃을 별로 좋아 안하고 작고 눈에 잘 안띄는 토종 풀꽃을 더 좋아하지만 이 꽃의 꽃송이는 참 작고 예쁘네요.
이 씽씽한 이뿐이도 ......
아래 미역취와 꽃이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