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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근처에서 꽃이 피는 미역취에선 짠 소금 맛이 나려나...
국화과의 미역취입니다.
생전 처음으로 발길이 간 구봉산이라는 산에.... 양지가 바러서 그런지.... 산부추, 조밥나물, 미역취, 용담.....등이 꽤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니!! 이렇게 이뻐두 되나요.. 지난번 춘천국야농원에서 가져온 거래요..
활짝핀 모습이 예뻐 담아 보았읍니다....
미역취 꽃이 훨 넓어보입니다.
한창 노랗게 피어나고 있는 모습이 참 이뻐요
완도에서 채종한 녀석입니다. 초장도 아주 짧고, 개화기도 국화철에.
사진에서의 느낌으론 미국미역취로 혼돈을 하겠네요.세력이 왕성 하네요.
농구 선수감 미역취, 숲속 운동회가 열리면 한몫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