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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는 다들 안찍으시더군요.^^
미국미역취는 알겠는데 서양미역취가 따로 있다구요? 글쎄요.이창복님 도감에는 미국미역취의 윗잎에 거치가 없는 양미역취가 있다고는 하던데 잘 모르겠군요.
작년에 피었던곳에 올해도 피어납니다. 미국미역취는 초여름에 이애는 늦가을에 피는것 같습니다.
우리 미역취는 이렇게 위로 위로 올라가며 피나봐요.
미역취도 시작 입니다. ~울집만 지금인가?~
잎이 좀 두터워서...
미역취가 벌써 꽃을 피웠군요..첩첩산중에 개발지도 보이는군요
왜 이름이 미역취 일까는 국을 끓여 먹어봐야 하겟지유
촌동네구석까지 퍼져 있군요
미역취보다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