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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탑을 쌓듯이 독특한 모습으로 뻗어나가요. 꽃 하나하나를 들여다 보면 국화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미역취도 피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막 피기 시작합니다.
전초에서 미역 맛이 나서 미역취 랍니다. 저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학산의 미역취, 학다리만큼이나 늘씬하군요.
오래간만에 학산을 올랐습니다. 바로 뒷산인데 바쁘다고 두어 달 못오른듯 합니다.
미역취 같은데요 금방망이 잎은 달라 보이는데..
울릉미역취도 함 올려야 하는데 게을러서..
양미역취는 씨앗보다 뿌리로 번식을 한다고~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온 모 양봉업자의 소견이었습니다.
잎에서 미역 맛이 난다 하여 미역취래요^^ 양미역취가 미국미역취보다 키가 커지요. 우리나라 자생은 미역취와 특산식물인 울릉미역취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