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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아일보에 장흥에서 야생화식물원을 하시는 분의 기사가 났습니다. '섬말라리~ 둥근잎꿩의비름~ 상사화~ 배초향~ '이 부제로. "잉? 말라리? 고거이는 열대병? 아이가~" 저기 누군가 보면서 얘기하네요... "무슥한!!!" 아마, 제 눈에는 "섬말나리"가 익숙해서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73년도 발행된 우표에 '섬말라리'라고 있더군요. 아..그리고 하나더 있습니다. 작년 12월 문화일보에 실린 기사중 일부 발췌입니다. 【우리토종 동식물 `種주권` 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