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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지 않은 사이에 우리 복수초도 꽃이 활짝 피었더군요.
복수초도 이젠 활짝핀 걸 보면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복수초를 닮았다 하였더니 미나리아재비과로군요^^
오~우 예쁘네요 장 선생님? 복수초랑 노루귀 빨리 보구잡은데... 오늘 저녁에 나무 물고기 들르실꺼죠? ㅋㅋ
복수초에 이어 봄의 나팔을 불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오~우 예쁘네요 장 선생님? 복수초랑 노루귀 빨리 보구잡은데... 오늘 저녁에 나무 물고기 들르실꺼죠? ㅋㅋ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핀 꽃. 복수초도 아직 활짝 피지 않았는데.... 현호색도 이제 꽃을 준비중인데.... 좁은 집에도 위치에 따라 양지와 음지가 있네요.
지금 변산에는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가 한창이람니다..[일욜날 전해 들은 봄소식]
복수초도 아닌것이 영춘화 만발에 눈까지 ... 즐감합니다.
복수초도 아닌것이 영춘화 만발에 눈까지 ...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