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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제로는 복수초를 한번도 못보았는데........... 어찌 그리도 잘들 발견하시는지............. 대단들 하십니다요
집에 복수초가 많은가 봅니다.
집 뒤뜰에 피어난 가지복수초..
복수초의 저 오묘한 빛깔은 도저히 인간이 만들 수는 없겠지요? 갯버들이 볼수록 탐스럽습니다.
3월20일 김천농장에서 대구집으로 가던 중 칠곡의 복수초밭을 찿아 보았습니다. 이제 갓 개화가 시작되는 듯 보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김천의 갯버들입니다.
* 복수초(福壽草) - '미나리아재비과' 깊은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이른 봄에 줄기 끝에 한 송이의 노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데, 한낮에만 꽃잎이 벌어지고 추운 밤에는 꽃잎이 오므라듭니다. 다시 만난 복수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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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에도 무가온 실내에서는 화분에 복수초가 자라고 있던데...눈속에 핀 복수초 만나고 싶던데...아름답습니다.
강원도 평창에도 하우스엔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수초는 복을 부른다 안합니까
요즘 복수초, 노루귀 사진보면 몸이 근질거리긴 합니다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