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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꼬투리와 아래에 모여 있는 알갱이 아마씨앗이 아닌가예???
잎이 얼레지가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얼레지는 인위적으로 발아시키기가 어렵구요..차라리 인경을 잘라서 심어두시는 것이 훨씬 빠를겁니다. 구근을 캐시면 밑에 붙어있는 모구근이 흔적인편처럼 붙어있거든요.그걸 떼어내서 심으시는 것이 종자발아보다 번식하는데 유리합니다.
얼레지나 현호색 모두 습기가 적절한 곳에 잘 자라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구요..둘다 생육시기나 습관이 비슷한 걸로 보입니다.
설명하고 사진 펌에 대해서 물어보니 거절하네요... 하지만 정말 갈키현호색이랑 얼레지가 사이좋게 ... 군락이 가득해요 ..
얼레지가 있는곳엔 현호색 (갈키현호색이라나..)이 함께 있는 경향이 있던데 현호색도 심는건가요? 둘이 같이 있으면 훨씬 풍경이 돋보이던데요
좌상은 너무도 얼레지와 넘 비슷하군요.^^
ㅋㅋㅋ~, 자기가 무슨 얼레지 꽃이라고 꽃잎을 잔뜩 뒤로 제꼈네요~
계절별 대표적인 꽃 5가지씩 - 봄꽃 : 복수초, 앵초, 할미꽃, 얼레지, 동의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