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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빼어난 맵시를 자랑하면서 요염한 자태로 꽃님들을 유혹하는 얼레지가 한창인데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요새 디스크 때문에 되도록 오래 앉아있지 않으려고 이 방에도 눈팅만 했었는데 거의 완쾌가 돼가는 중이라서 모처럼 경기 가평에서 모셔온 고운 샥씨를 올려봅니다.
얼레지가 집 마당에 심었는데 왜 꽃이 안피나요. 3년째 잎은 나오는데 꽃이 안피네요. 혹시 그늘에 심어서 그런가요?
겸손한 얼레지~~이쁩니다.^*^
얼레지가 많이 늦네요. 뒤에 앉은부채는 잎이 활짝 열리려 하는데..
언젠가는 한번 보리라 다짐하고 산에 오를때마다 열심히 둘러 보았건만 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비내리는 오늘 오른 산에서 히어리(남녘것 옮겨 심은 듯)와 얼레지를 만났씁니다. 그런데 때와 날씨 때문에 아직 활짝리지를 못했습니다. 일주일 뒤면 만개한 꽃을 보겠지요. 7일후가 기다려집니다.
18일 금요일, 하루 종일 지리산(성삼재-노고단-임걸령-반야봉-삼도봉-화개재-뱀사골)을 누볐다. 다행히 비도 아니오고 날씨는 최상이었다. 아는 야생화(현호색,댓잎현호색,참꽃마리,천남성,피나물 등)를 실제로 보니 감회가 달랐다. 그러나, 이름을 알고 싶은 야생화가 더 많았다. 동행한 친구들도 이번에는 도와줘서 조그만 봉지로 쓰레기를 3봉지 수거해 왔다. 등산로를 따라 걷다보니 동의나물 군락도 있었고, 얼레지 군락도 있었다.
친절하신 전화에 넘 감사드립니다 얼레지 감상과 함께 행복한 아침~!!^^
얼레지를 보여주셔서 잘 감상합니다 올해는 얼레지 군락을 늦게 방문했더니 이미 다 지고 없더군요
개화과정을 담아봤습니다, 다 올리지못하고,,,,,,,
벌써 얼레지 열매가,,,,,,참 빠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