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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김해 신어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태백제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현호색이 무리지어 있고 얼레지는 한 마디로 쑥대밭이 되어서 발을 이고 다녔는데 그 중에 제 말을 잘 듣는 아이 하나 데려왔습니다. 이 어린 아동에게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쪽 얼레지 군락은 아직이던데.. 멋집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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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동상면 하면 대아수목원이 떠오릅니다. 저만 그런가요? ^^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금낭화 자생지가 있는곳이죠. 그 틈새를 비집어보니 얼레지는 개화초기구요. 너도바람꽃은 이미 씨방을 맺었구요. 현호색은 만발입니다. 뭐 꿩의 바람꽃도 한두개는 보이구요. 아,, 둥근털제비꽃은 끝물인가봐요.. 꽃이 다 시들었더군요.. 원래 둥근털제비꽃이 개화기간이 그리 짧은가요? 풍성한 현호색 한가족 구경하세요.
화야산을 다녀 오셨군요...얼레지 아직이지요?
다음주면 얼레지가....
얼레지는 이식이 쉽지 않다던데 축하드립니다.
얼레~~~ 얼레지다... ^^
지난 검단산 번개때 류병렬님께서 구근 3개를... 정성들려 심어놨더니 3개 모두 나왔네유~ 요즘 최고로 사랑봤는넘여유.. 류병렬님 감사 드려유 진심으로다~
노랑제비에 얼레지까지유?!!게다가 5만평 분지라구유?^^와~~황홀하겠어유~^^ 제가 떡 해가지구 갈까요? 울 반장님께선 무얼 좋아하시는질 몰겠어유? 와~~ 너~른 분지에 안온~하니 제비랑 얼레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