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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산행도 못하는데 얼레지.산자고.여기서봅니다 ,,음악도 오랫만에 들어보는군요 .감사합니다

  • 정경해님의 산자고, 우정호님의 얼레지입니다. 좀 이상해도 참아주세요. 아직 처음이라서... 점차로 나아질겝니다 ^ ^~~ 용량이 2M이상 첨부에 허용이 안 되어서... 줄이고 줄이다 보니....

  • 얼레지가 꽃피는 봄날 어느 산에 소풍가기로 우곤님하고 약속했는데 그 때나 뵙지요. 그래도 제일 궁금한곳은 홍천 풀꽃농장이랍니다. 길영님의 마음처럼 아름답게 가꾸시어 곱게 피어나기를 바라옵니다. 힘내세요~

  • 어떤 자투리 공간이든 사계절 이름다운 야생화의 장관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베란다를 이용하여 앞면에 냇가의 작은 돌이나 이끼낀 山돌을 주워 가리고 마사등으로 채우면서 야생화를 심고 표면에는 이끼등으로 가려주면 훌륭한 나만의 정원을 꾸밀 수가 있습니다. 야생화는 거의 가꾸는데 손이 가지 않고 대부분이 다년초가되어 해마다 증식이 되므로 손쉽게 사계절 많은 야생화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특히 거실에서 바라보면 정말 멋진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정원을 만들 때 가족들과 함께 만들고 각자의 야생화를 지정하여 가꾸면 가…

    이순자 2004-01-11 20:11:04
  • 그리구 '아우라지'라는 이름은 '어울어지다'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태백산 검룡소에서 발원한 하여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골지천과 발왕산에서 발원한 송천이 합수하는 곳으로 두 물이 어우러지는곳에서 유래한 것이랍니다. 아우라지강 까지만 '江' 이구, 그 위부터는 '川'입니다요. 또 다른 지역은' 아리랑' 이라고 하지만 이지역은 '아라리'라고 하여 아리랑에 限의 여운이 길게 느껴집니다. 또 한가지 특급비밀인데요(^^) 근처의 가리왕산이 봄이면 바람꽃, 얼레지, 한계령풀... 야생화 천지고요, 비장의 장소에 물매화 군락 감춰두…

  • 5 .8일 연인산 탐방길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신흥균님과 송정섭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사진촬영하며 여유있게 오르던 등반길이 저는 꽃구경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오르느라 힘겨웠습니다. 덕분에 정상쪽에 얼레지 구경은 감탄 그자체였습니다. 언젠가는 정상에 먼저 도착해 기다릴날이 있지않을까요?

  • 5/8일 가평에 있는 연인산 야생화 탐방을 가고자 합니다. 얼레지, 노랑제비꽃, 댓잎현호색, 갈퀴현호색등과 작별도 나누고... 자리를 바꿔 차지한 녀놈들과 상견례도 하시죠? 연인산은 곰배령 못지 않는 야생화의 천국입니다...높이도 1000m가 넘고요.... 특히 약5만평 넓이의 분지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얼레지는 장관입니다... 같이 가실분은 리플 달아주시고 궁금하신점은 전화(016-323-6255) 주십시오

  • 일요일에 천마산을 다녀왔습니다. 야생화를 촬영하고 다니면서 세상에나....이렇게 많은 꽃을 한꺼번에 대하기는 처음입니다. 지천에 깔려 있는 미치광이풀, 족두리풀, 이제는 잎파리만 무성하지만 앉은부채 군락지들.... 단풍잎제비꽃,남산제비꽃,고깔제비꽃,노랑제비꽃.......(제비꽃...).... 현호색,왜현호색,애기현호색,점현호색,빗살현호색,만주바람꽃,꿩의바람꽃,천마괭이눈,애기괭이눈,큰괭이밥,얼레지,노루귀(남색,흰색,분홍색),복수초,개별꽃,산괴불주머니,금붓꽃,양지꽃,처녀치마... 아이구 숨차다...... 결국엔 꽃속에 묻혀 목표지점까지…

  • 광덕산에 다녀왔습니다. 왠 복수초가 그렇게도 많은지..... 근데 입구에서 부터 영 기분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누군가 앉은부채 2송이를 마치 눈속에서 솓아나옴을 연출하기 위해 꺾어 놓아 차디찬 땅위에 뒹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노와 사진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부끄러움에 힘이 빠져 버렸습니다. 사진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자연을 훼손하는 원흉으로서 대접을 받고 있는 확실한 증거 현장이었습니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혹시나 광덕산에서 촬영된 앉은부채 두송이가 눈속에서 솓아 나온 사진을 보거든 실랄하…

  • 송선생님,오늘의 꽃 잘 보고 있습니다.하루라도 꽃이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없게 만드시다니...대단하시네요. 서종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오대산 말씀을 하시니 적멸보궁 오르는 비탈길에 수북이 모여 앉아 머리를 빗어넘기고 있던 얼레지꽃들도 생각나네요.그리고 올리브님,영화는 마지막 편지를 쓰고 그녀가 물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이 첫장면이지요. 각각 다른 시공간대에 일어난 세 여자의 하루 이야기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처음엔 그저 입만 딱 벌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분석,통합하는 능력이 없다 보니 오락가락하는 화면을 도무지 감당키가...울프의…

    박명숙 2003-02-26 0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