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4/94 페이지 열람 중
가래와 어리연꽃은 수세가 대단한 놈들이죠.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힘겨루기를 하듯 신초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다라를 이용한 우리집 작은 연못에선 아직까진 가래가 우세한듯 하나, 어리연꽃이 꽃을 올리며 분발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성주산 오르던 길에 피어난 꽃 한컷 올려봅니다 처음으로 더듬더듬 올리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마음 시리고 아팠습니다 사랑을 하면 할수록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물양지꽃 같은 내 마음 온 몸 휩싸고 도는 외로움에 더 흔들렸습니다 쓸쓸히 우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
광복절 아침 10시쯤~~~~ 됐나요? 함양 상림숲에 있는 연못(연꽃들의 못? ㅎㅎ)입니다.
와우~ 북적거리네요. 아름다운 연꽃 마니 보여주셔 넘 고맙습니다.
선원사 연꽃 축제 선원사 연꽃 축제
와우~ 벌의 비행~~~(충실한 자신의 삶을 위하여!!!) 마음도 어여쁜 연꽃! 감사함다.
이곳에도 부처꽃과 연꽃이 조화를 이뤘군요. 못(池) 꽤 큰 모양입니다.
네,연꽃들이 다양하고 매우 아름답지요.
연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 곳에 다녀가셨네요.3일 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하라고 알려주던가요? 정성으로 가꾼 주변과 연꽃이 마음까지 환하게 해주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