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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습지라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창녕까지...먼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가시연꽃 보러갔다가 홍수로 넘친 도로 때문에 돌아섰던 어느 여름이 떠 오르네요.
이제 산간에는 눈이 내리고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로 월동준비를 해야 할 때가 닥아왔습니다. 수련과 연꽃가꾸기에 게재했던 월동준비를 다시 옮깁니다. 1.논.연못(바닥이 흙)재배 가.연꽃과 온대수련(hard waterlily) 겨울에도 물이 빠지지 않게만 해주면 됩니다. 윗물은 얼음이 얼어도 속에물은 얼지않도록 물을 충분히 대어주세요. 주의 할 것은 물고가 얼어서 서릿발이 생기게되면 밑으로 물이 빠지게 되므로 물이 새지않게 주의하세요. 나.열대수련(tropical waterlily)과 열대성수생식물 10월 중순이 지나면 …
노랑어리연꽃이 핀 연지, 그림자, 모두 멋진 풍경이로군요..^^
잘못관리했나봐요
노랑어리연꽃이 한창인 모습...더불어 비단 잉어를 쏟아붓는 님의 등 위로 따스한 햇살이 퍽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함께 어우러져 또 하나의 풍경이 생겨난다면 뭇 사람들께 좋은 공부터가 되겠다 싶습니다. 먼 거리가 아쉽습니다.
움마야, 샘님...!! 관음증?? ㅎㅎ 자라풀 잎새도 차암 예쁜데요. 그런데, 음- 그 놈의 가시연꽃, 꽃보기도 쉽잖은데 잎 뒷면은 언제 또 훔쳐본담...?
뒷모습이 안쪽이 꼭 마름의 잎같아요 가시연꽃의 뒷면을 보시면 더 놀래실껄요
연꽃의 색상은 연해야 되는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강열한 빛깔 또한 매우 아름답군요.축하합니다.
빅토리아..연꽃의 신 같습니다.
야간에 야간개화수련과 빅토리아 2일차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자세한 그림은 수련과 연꽃홈의 자유게시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