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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에 폈다길레 오늘 나가 찾아보니 대관령도 역시 꽃을
꽃 핀 모습을보고 처녀치마라고 이름이 붙었나봐용
처녀치마를 엽삽으로 번식시켜 보니 발근까지 6개월 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한계령에도 처녀치마가 피었군요.. 갑자기 날이 따뜻해서인지 이젠 지역간 차이가 별로 없어지네요..
전년도까 우리 처녀치마도 있었는데, 올해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군요, 처녀치마가 섭섭하겠지만 실물보다 사진이 낫네요
색깔 좋고~ 올해는 무지 빠르네요
박사장님..집이 어디쯤이신가요?,,,나도 거기가서,,혼자 처녀치마좀 보구 오게요 [거참,,아무래도 표현이 이상스럽네요]ㅎㅎㅎ
고박사님! 생각은 굴뚝같으나 디지탈인가.돼지털인가하는 카메라가 없어서 유감이군요.조금전에도 혼자처녀치마 감상하다돌아왔지만 봄은 마음을 설래게하는 계절임에 틀림이 없나봅니다.
우리집에는 오래전(1월 28일)부터 복수초가 피기시작하여 지금은 온통 노랑색으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노지는 아직아닌대 가온하지않은 비닐하우스에서말입니다.온실에는 처녀치마.진달래.외대바람꽃등 앙징스러운 모습으로예쁘게 봐달라고 하네요 아참~얼래지도 피구요
산에서도 얼마안가서 꽃이 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