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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색상을 가진 처녀치마도 있군요.처음 보네요.축하합니다.
약간 노랗습니다..... 사실 이걸 보고는 이게 흰 색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나중에 이런 식으로 약간 벌어진 처녀치마를 발견했는데..그건 확실하게 하얗더라구요... 이것은 확실하게 약간 노란 색이 맞구요...^^;; 나중에 어찌 변할지는 거기서 죽치고 살면서 봐야 정확하게 알 텐데...쩝... 궁금하다....ㅜㅠ
흰 처녀치마 보니 총각이 더 설레는데요
변종 발견....ㅡㅡ;; 흰색입니다.....와............ 사실 보라빛 처녀치마도 무지 많이 봐서 기뻤는데.....흰 색이라니....^^*
맞는거 같아요~ 축하합니다....에구~인제 뭘 같고 구박을 할꼬!!! 함 찾아봐야징~ 음! 고민...맞아요!!! 위에 흰처녀치마를 처녀치마로 쓰셨지요??? ㅋㅋ
꽃이 지고 난 후 치마는 새치마로 갈아 입었던데요.
유심히 살피면 매일 다니던 길에서 처음 보는 것도 있더이다. 오늘 아침에는 등산로에서 처녀치마와 보리수를 처음 보았지요.
정말 늘씬한 처녀치마네요. 그런데 치마는 어디에...??
처녀치마까지 눈맞춤하셨네예. 키가크니 러시아산 이 맞은것 같기도 함미더.
키가 큰 처녀입니다.... 요즘 새롭게 나온 분류에 따르면... 얘는 걍 처녀치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