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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처녀치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여러날 보이겠지요. 정호님은 요즘도 무지 바쁘신가봐요.
추운 곳 처녀치마는 수줍음도 많이 타네요. 앙 다문 입술처럼 꼿꼿함의 기개가 있어 보여 좋습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이곳 처녀치마는 아직은 신초모습이네요.
이제 절정기에 달했더군요
반갑게 만났는데 식사하자는 말도 못하고 서둘러 홍천으로 왔네요.내 모델 처녀치마는 어느 분이 캐가고 없어 만나지 못했군요.엄청 서운하더군요.
처녀치마도 수난을 당하는군요. 울 뒷동산 처녀치마는 나혼자만 보는데...
봄바람에 휘날리는 처녀치마?? 정신이 몽홍해 지셨나봅니다.ㅋㅋ
원래 군락지였던 곳은 단 한그루도 남아 있질 않더군요... 화야산에 갔다가.. 처녀치마를 찾는분.... 만주바람꽃을 찾는분.... 저하고 무지 친한 이태규라는분과 사모님.... 꽃님에 푹빠져 전국의 산과 들로 종횡무진 하시는 이길영님과 사모님.... 많은 분 만났지요? 매년 찾았던 곳에 한10여그루 남아 있는 처자들 중에 한 처녀를 납치해왔습니다... 처녀치마 개화시작입니다.
남양주시 애인 만나고 왔어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