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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수영장을 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잘 다니지않던 골목을 지나가다 한식집유리안에 야생화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초롱꽃 흰빛이 저의집에서 볼때와는 다르게 너무 이뻤습니다. 사진을 찍는 절보고 꽃에 물을 주던 아저씨가 유리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먼저 보이던 솜방망이화분이 안보인다 했더니 옥상에서 바꿔놓았다고 하더군요. 이른 시간이라 담에 식사하러오면 옥상을 보여달라하고 돌아오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너무 번식이 왕성해서 저한테 홀대받는 초롱꽃에게......
금낭화-->며느리취 참취-->나물취 수리취-->떡취 당분취-->더덕취 영아자-->미나리싹 초롱꽃-->사발꽃 매발톱-->하늘아지 돌단풍-->바위나리 족도리풀-->세신 산작약-->개삼 꿩의다리-->꿩의종아리 고마리-->고만이 홍더덕-->피더덕 닭의장풀-->닭의상두 산괴불주머니-->개며느리취 쥐오줌풀-->중댕가리 쥐방울덩굴-->까마귀오줌통 매발톱나무--&g…
금강초롱꽃의 매력을 다 가져오셨습니다. 산에도 가고 싶어지구요..
할미꽃, 초롱꽃, 개나리... 좀 한국적인 것들이 어떤가 싶네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실초롱꽃 ,Campanula takesimana 'Beautiful trust' 한택식물원에서 만났습니다
송박사님 말씀대로 천안 송기훈님께서 초롱꽃에서 발견하여 따님 이름으로 유진이랍니다 혹은 홍사초롱이라고 시중에 유통됩니다
아!그러니! 전 들 어쩌겠습니까.. 보는 사람마다 물어오면 대충(농담쪼로.나리초롱)이라고 둘러 댈 수 밖에요.. 근데 식물의 특성은 초롱꽃과 거의 일치 하다 보시면 됩니다. 다만 꽃 몬양만 보시는대로 저렇습니다. 이름을 찿아야 할까요.. 아님 확 무시하고 새로 지어버려...
오잉? 캄파눌라는 보랏빛으로 작은 꽃을 피우던데 이 녀석...그 집 안 족보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원예종 초롱꽃인지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잘은 모르지만 뻐꾹나리랑 참 흡사하게 닮았다 싶어요. 이태규 샘! 암만 봐도 캄파눌라는 아닌 것 같어요.
어디에서 구입 했을까나.. 원예종 초롱꽃이라고 알고 있었는디... 시장에 많이 나온 꽃인가요..?
1,관음도와 三仙岩 그리고 섬바디,(죽도에서 촬영) 2,죽도의 섬초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