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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미꺼 분양 받으신님들 "금강초롱꽃모싯대"로 명명을 해야 겠시는데.
지난 봄 진부에서 금강초롱꽃이라 하여 모싯대의 곱절을 주고 구입한 것이 결국은 모싯대로 탄생되였네요. 그말 믿고 저에게 분양받아가신분들 어찌해야 좋을까나... 죄송합니다. ^^
백합기린초 가 아닌거 같다치자꽃이 이제 피기 시작나도샤프라섬초롱사피니아 사랑초 한련화가 어우러져있고패츄니아인지?섬초롱인지?ㅎㅎ초롱꽃 속에 숨어 들었다백합향이 가득하다 행복한 마음 오렌지 꽃은 바람에 날리고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25/07647.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x;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초롱꽃이 불을 밝혔네요 에효 이뻐랑~~~~~~~
요즘 해가 한목하네요 오늘 피었어요. 딸이 셋이나 있는데 시집 보내야겠네요 청사초롱들고.. 즐감하세요. 초롱꽃 밑에 술패랭이가 배경을 주네요
소망교회 목사님께서 주신꽃이 이제 피려나 봅니다 물망초 맞는지요?소망교회 목사님이 주신 종이꽃 아직도 수줍은가 봅니다황금낮달맞이가 화안한미소로 아침을 맞이하고뒤늦게 병꽃도 피네요울랑이가 가장 사랑하는 나도샤프란루피너스다른색의 초롱꽃은 이제 지려는데...이제서 배시시 나오기 시작합니다화려한 색상의 다육이는 꽃이 오래가지 못해 아쉽지요 오렌지 꽃은 바람에 날리고
붉은초롱꽃도 있네요 초롱꽃 색들이 고와요
달아 노피곰 도다샤.....젖은 데 디디올세라.....라고 님이 오시는 길을 밝히라는데 이만큼 초롱불을 밝히면 님이 안 오시지는 못할테고 진땅을 밟지도 않겠네요.허 ㅎㅎ.....저도 아래보다 조금 진한 색상의 초롱꽃이 있는데 미색의 초롱은 밝혔는데도 아직 꽃망울도 달지를 않네요.
홍 청 초롱꽃 씨좀 얻으면 좋겠습니다 ^^넘 색감이 이쁘네요 제집에는 흰색과 붉은빛이 도는 두가지색만 있답니다 ^^
제가 기르고있는 초롱꽃나무도 오늘보니 꽃봉우리가 제법 많이 필 준비가 되어있던데요. 꽃 피면 촬영해서 올리겠습니다. 집과 주말농장이 좀 떨어져 있어 휴일 아니면 못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