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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소담하게 피여있는 작약들.
노박사님 안녕하세요?도로니콤 처음보는 꽃입니다 노지에서도 월동 가능 할까요? 잎이 초롱꽃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잘 퍼질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꽃도 예쁘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초롱꽃이 한결 돋보이네요....
남이야 무어라 해도 내갈길간다.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m까지 자란다. 전체에 잔털이 빽빽히 나 있으며 잎은 긴 삼각형 모양이다. 뿌리잎은 긴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올수록 짧아지면서 나중에는 없어진다. 꽃은 두상꽃차례로 가지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화초로 손색이 없으나 키가 너무 크고 비스듬히 눕는 버릇이 있다.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1m까지 자란다. 잎은 식용한다.
연두색 초롱꽃 인연 따라 여기 까지 왔습니다../지금은 어떠한지..궁금합니다.소식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초롱꽃도 녹색으로 피는 변이종이 나타나 회원님들께 보여드립니다. 내년쯤되면 여러개체로 늘어나겠지요?. 많이 늘어나면 회원님들께 무료로 공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메뚜기가 보이더군요 비 그치고 화사하게 내리던 햇살 그리웠던지 물방울 마르지도 않은 풀잎위에서 제 등에 맺힌 물방울도 함께 말리고 있나요~?^^* 초롱꽃에 앉은 아기하늘소도 귀엽지요~^^* (홍천 산 숲에서..)
처음보는 녀석들인데 야생에서 만나질 못하고 화단에서 만났습니다. 야생에서 볼 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