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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가 부족하여 작년에는 꽃을 보지 못했읍니다, 주신분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하여 공을 들였더니 드뎌 꽃을 보게 되었읍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또 꽃을 보여주는군요. 노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키르탄서스(애기범부채) 창원은 시방 한방장임미더...
키르탄서스 많은 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네요! ^_^**
종건님이 보내주신 키르탄서스 저는 노지에 심었는데 .....어쩔지 궁금합니다 ^^
지난 겨울에 피고나서 소식이 없더니 다시 한 대가 올라와 꽃을 피워주네요.
봉오리를 올려드렸던 키르탄서스가 곱게 피어 다시 올려드립니다.
참 오래 기다려서야 꽃을 봅니다. 노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길영님 댁도 개화했을 터인데 ...
아~키르탄서스 저도 이꽃이 무지 궁금한데 ..꽃대가 보이니 조만간 피겠네요.
노승문 박사로 부터 보내온 키르탄서스 구근을 회장님께서 여덟 뿌리를 보내주셔서 화분에 길렀지요. 여섯 뿌리는 싹이 나는데 두 뿌리가 안나더니 한참 뒤에 한 뿌리씩 천천히 잎을 틔우더군요. 겨울이 되어 열심히 물을 주고 스프레이를 해주며 실내에서 기르자니 꽃대가 하나 올라오더군요. 꽃이 핀 모습들만 올리셨기에 봉오리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꽃이 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