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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단화라 부르는 겹황매화와는 느낌이 다르군요. 곱게도 피어 화사한 모습입니다.
황매화도 피는군요.겹꽃을 죽단화라고 부른다지요.
가끔 이런 엉뚱한 녀석들이 있지요.서울엔 겹황매화가 드문드문 보이기도 하더군요.
황매화는 홑꽃이고 죽단화는 겹꽃이라네요.
죽담밑에 심어서 죽단화, 겹황매화=죽단화 ^^
잎이 대나무 잎처럼 길죽해서 죽단화~? 황매화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홑꽃은 황매화 겹꽃은 죽단화 또는 겹황매화라 부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남아서 피었네요
아파트 화단에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겹황매화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겹황매화는 여기저기 많이 보이던데, 황매화는 눈에 잘 안 띄더군요. 노랑과 봄은 참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