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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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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대철 댓글 9건 조회 250회 작성일 06-04-23 15:46
  • 장소#1
  •  전라남도 보성군 울집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4/23
  • 꽃이름
  •  모란 (Paeonia suffruticosa Andr.)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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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을 볼때마다 선덕여왕의 재치 있는 일화와
영랑 시인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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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목단이 모란이죠? ^^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정식명칭은 모란으로 알고 있는데...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저는 6이 생각나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목단에 학명이 뜨네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모란이 지면 한 해가 다 가고 만다는 시인은 참으로 멋쟁이였을 것 같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영랑생가의 모란열매만 보고온 기억이..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저는 청단이....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누군가 목단도 등록을 해놓았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영랑생가엔 생각보다 모란이 많이 피어있질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야생화 몇 가지를 심어놓긴 했지만, 오래묵은 수목으로 은행나무나 뒷뜰 동백이 눈길을 더 끌더군요.